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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2.04.05 16:52

[공동기획 시리즈]
지난해 3월 11일, 후쿠시마에서 벌어진 대재앙에서 우리는 어떤 교훈을 얻을 것인가. 전 세계적으로 탈핵 움직임이 일어나는 반면, ‘한국형 원전 수출'의 기회로 보는 한국 정부와 원자력산업계의 판단은 옳은 것인가. <주간경향>과 에너지대안포럼은 3회에 걸쳐 ‘후쿠시마 1주년’을 맞아 대안을 모색하는 기획을 연재한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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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에너지 대안을 모색하자." (주간경향 3월 13일자 966호)

"2057년까지 탈핵 가능하다." (주간경향 2012년 3월 20일자 967호)

"원자력 마피아 정보독점을 넘어서야 한다." (주간경향 2012년 3월 27일자 9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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