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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2.02.15 14:20


각계 27명 위촉, 제도 마련 정책자문 수행

환경부가 탄소 배출이 적은 자동차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자문단을 구성하고 이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키로 했다.

환경부는 14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저탄소차 보급 촉진 자문단' 발족식 및 저탄소차 보급 확대방안 포럼을 개최했다.

자문단은 산업계, NGO, 언론계, 학계 등 여러 분야에서 선발된 2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중략)

한편 자문단은 대한LPG협회 고윤화 회장, 고려대 박심수 교수, 자동차환경센터 조강래 고문, 한국기계연구원 정용일 박사, 에너지기술연구원 이영재 박사, 아주자동차대학 이종화 총장, 연세대 신동천 교수, 세종대 전의찬 교수, 수원대 장영기 교수, 서울대 민경덕 교수, 에너지경제연구원 부경진 박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안병옥 소장, KIST 연료전지연구센터 홍성안 책임연구원, 에너지기술연구원 김종원 수소에너지사업단장, 전기연구원 임근희 박사, 한림대 김승래 교수, 산업연구원 전재완 박사, 중앙대 김정인 교수, 서울신문 유진상 기자, 국민일보 임항 기자, 국회기후변화포럼 이정환 사무처장, 한국교통연구원 박상준 부연구위원, 환경정의 박용신 사무처장, 환경운동연합 양이원영 사무국장, 녹색교통 민만기 이사, 녹색소비자연대 조윤미 본부장, 소비자시민모임 이은영 기획처장으로 구성됐다.

(2012.2.14, 지앤이타임즈, 윤병효 기자)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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