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18 10:42
2011.08.17 NO.82
뉴스레터클리마
Category
연구소 후원하기
홈페이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홈페이지http://climateaction.re.kr기후변화행동연구소는 회원님들의 후원과 참여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제 홈페이지에서 후원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후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연구소의 새로운 후원회원이 되어주신 안소영, 이창수, 한명숙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후쿠시마 사고 이후 원자력의 미래
이번 호에는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 환경정책연구센터 루츠 메츠(Lutz Metz) 박사가 쓴 '후쿠시마 사고 이후 원자력의 미래'라는 제목의 글을 소개합니다. 이 글은 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이 발간하는 FES Information Series 2011년 4월호에 실렸던 원고의 전문입니다. 약간 긴 글입니다만 꼭 읽어보시길 권하며, 게재를 허락해주신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한국사무소 여러분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more>>
최근 출시된 TV 5년 전 제품보다 에너지효율 60% 높아졌다
TV가 끝없이 진화하고 있다. 최근 생산되는 TV들은 5년 전 제품들에 비해 에너지효율이 60%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적으로 TV는 가정 전력소비량의 6-8%를 차지한다..........more>>
닭 깃털과 생선 비늘의 변신 : 석유로 만든 플라스틱과의 결별은 가능하다
지구의 대지와 바다는 인류가 쓰고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석유가 원료인 플라스틱은 여러모로 편리해 엄청난 양이 사용되고 있지만, 한번 버려지면 몇 백 년 동안 썩지 않는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환경적인 물질로 만든 생분해 플라스틱에 관한 다양한 연구가 잇따르고 있다..........more>>
중국 온실가스 감축, 한국보다 앞서 달린다
최근 중국 국가개발개혁위원회(NDRC) 씨에젠화(Xie Zhenhua) 부위원장의 발언에 따르면, 중국은 2015년까지 추진할 이산화탄소 감축 로드맵 작성을 마친 상태다. 세부적인 계획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며, 2020년 이후 감축에 대해서는 기술 검토 과정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more>>
러시아 영구동토층 40년 내에 30% 사라질듯
러시아의 드넓은 영구동토층이 금세기 중반까지 최대 30%가 사라질 전망이다. 최근 러시아정부의 재난관리 책임자에 따르면, 향후 25~30년 이내에 러시아 영구동토층은 전체 면적의 10-18%, 2050년경에는 15~30%가량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영구동토층의 경계는 지금보다 북동쪽으로 약 150~200km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more>>
[긴급토론회] 반복되는 집중호우와 도심피해, 대책은 없는가? 기록
지난달 27일, 강남과 광화문이 속수무책으로 빗물에 잠기고 많은 사람들이 작년 여름의 불편했던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온난화로 한반도를 습격하는 태풍의 횟수와 강도가 점점 커질 것이고 집중 호우와 폭우도 점점 많아질 것이라고 하니 이제부터라도 더 늦기 전에 홍수와 침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근본적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more>>
110-070 서울시 종로구 내수동 75 용비어천가 1324호전화 070-7124-6060~2 | FAX 070-7124-6063email : iccakorea@gmail.com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