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하고 법적 구속력있는 협정을!'
환경활동가들이 그들의 요구사항을 적은 종이를 보이고 있다.
(Photograph: Anja Niedringhaus/AP)
세계야생동물기급협회 주최의 어린이 등불행진
(Photograph: Jeff J Mitchell/Getty Images)
벨라센터 밖에 설치된 덴마크 예술가 Jens Galschiot의 조각상
'지구의 맥박' (Photograph: Jeff J Mitchell/Getty Images)
벨라센터 회의장에서 세계 각국 지도자들이 협상을 진행하는 모습
(Photograph: Christian Als/EPA)
많은 취재진이 미국대통령 오바마의 연설을 듣기 위해
TV모니터 앞에 모여있다.(Photograph: Peter Macdiarmid/Getty Images)
벨라센터 안에서 회담소식을 전하기 위해 작업중인 언론인들
(Photograph: Axel Schmidt/AFP/Getty Images)
한 회의참가자가 회의장 내에서 잠들어 있다 (Photograph: Bob Strong/Reuters)
벨라센터 밖에서 독일의 환경활동가들이 코펜하겐회의가 기대에 못미치게
진행되자 항의하기 위해 삭발하고 있다 (Photograph: Jens Dresling/AP)
세계 각국의 정상들이 참여하는 저녁만찬장 입구에서
그린피스 활동가들의 홍보활동이 제지되고 있다 (Photograph: Scanpix Denmark/Reuters)
'Climate Shame' 코펜하겐회의 마지막 날 환경활동가들이 각국 정상의
얼굴가면으로 분장하고 기대만큼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상황을 비판하고 있다.
(Photograph: Kristian Buus/Green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