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활동가들이 건물벽에 육류소비가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경고하는
플랭카드를 걸고 있다. 가축은 전체 온실가스배출에 18%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Photograph: Andreas Hillergren/AFP/Getty Images)
벨라센터에서 열린 '가라앉는 섬들 - 태평양의 목소리'와 관련한 기자회견장면
(Photograph: Attila Kisbenedek/AFP/Getty Images)
벨라센터 내부모습.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을 촉구하는 구명튜브 장식이 걸려있다.
(Photograph: Heribert Proepper/AP)
(Photograph: Thibault Camus/AP)
(Photograph: Scanpix Denmark/Reuters)
(사진 상/하) 코펜하겐 내의 자유도시 크리스티아니아(Christiania)에선 시위대와 경찰간 충돌이 있었다. 크리스티아니아는 히피적 이상을 배경으로 발전했으며 코펜하겐시에 속해 있지만 행정이 독립되어 있다. 이곳에선 평상시엔 자동차와 오토바이는 금지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