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1 09:57
2011.06.21. NO.76
뉴스레터클리마
Category
연구소 후원하기
홈페이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홈페이지http://climateaction.re.kr기후변화행동연구소는 회원님들의 후원과 참여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제 홈페이지에서 후원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후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후변화로 강수량 증가하면 페스트 창궐 가능성 높아져
기후변화로 강수량이 증가해 습기가 많아지면 전염병이 창궐할 가능성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저명 학술지 PNAS(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실린 중국과 노르웨이 과학자들의 논문에 따르면......more>>
기후변화 피해 위험이 가장 높은 나라는?
세계에서 기후변화와 자연재해의 피해 위험이 가장 높은 나라는 어디일까? 독일 본 소재 유엔대학 ‘환경과 인류안전 연구소’가 발전원조연맹의 의뢰로 세계 173개국의 위험도를 조사한 연구보고서(독일어)가 발표됐다......more>>
대기 중 온실가스 증가속도 극(極) 온난기보다 10배 이상 빨라
지구온난화가 자연이 만들어내는 과정의 일부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지구가 탄생한 이래 기온이 올라갔다 다시 내려가는 경향을 반복해왔다는 사실을 그 증거로 삼는다.......more>>
블랙카본 줄이면 지구 온도 0.5℃ 낮출 수 있다
“대류권 오존과 블랙카본 농도를 줄이면 지구 평균온도를 0.5℃가량 낮출 수 있다.” 유엔환경계획(UNEP)과 세계기상기구(WMO)는 지난주 독일 본에서 열린 기후변화협상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공개했다........more>>
'탄소 1톤만 배출하며 살아가기' 실험 끝나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일이 인류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도, 오랫동안 익숙해진 자신의 생활방식을 바꾸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more>>
[환경특집]신재생에너지 ‘빅뱅시대’
“우리는 재생가능에너지로 미래를 개척해나갈 것이다.” 최근 ‘탈 원전’을 선언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의 말이다. 독일 정부는 2022년까지 원전 17기의 가동을 전면 중단하고, 전력의 17%를 공급하고 있는 재생가능에너지 비중을 매년 1~2%씩 늘려가기로 했다......more>>
110-070 서울시 종로구 내수동 75 용비어천가 1324호전화 070-7124-6060 | FAX 070-7124-6063email : iccakorea@gmail.com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