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태양광 발전이
가능한 곳을
탐색하고, 발굴하는 일을
수행할 ‘태양광 시민
탐사대’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탐사대원은 서울시
내 건물
옥상이나 주차장
등을 다니며
태양광 설치
가능 여부를
조사하고, 건물 관리자와
면담을 통해
발전사업, 지원제도 등을
안내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올해
시민 탐사대
활동을 점검한
뒤 사업
결과와 시민들의
호응이 좋으면
내년에는 탐사대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60302760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