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2 17:15
기후 위기라면 최악의 홍수로 도시 전체가 물에 잠긴 베네치아나 섭씨 42.6도를 기록한 파리의 폭염, 허리케인에 시달리는 중남미가 떠오를 것이다. 사라져가는 북극 빙하나 불타는 아마존 역시 기후 위기의 상징적인 사건들이다. ...[원문보기]
(한국일보 아침을 열며, 2019.12.11, 최동진 기후변화행동연구소장/국토환경연구원 대표)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