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3 09:26
국가물관리위원회에 이어 4대강별 유역물관리위원회가 출범했다. 20년 진통 끝에 물관리체계가 일원화되고 물관리기본법이 제정돼 본격적인 유역 통합관리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이제 우리나라의 물관리는 각 지역과 이해당사자를 대표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물관리위원회라는 거버넌스를 통해 이루어지게 된다. ...[원문보기]
(한국일보 아침을 열며, 2019.09.18, 최동진 기후변화행동연구소장/국토환경연구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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