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3 11:04
환경부는 지난해 5월, ‘일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21개 브랜드의 1년간의 성과(’18.6.~’19.5.)를 조사한 결과 일회용 컵 수거량이 약 72% 감소했다고 밝혔다. 자발적 협약의 내용은 다회용 컵 사용 권장, 개인 컵(텀블러) 사용 시 할인 혜택 제공, 일회용 컵 재질 단일화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https://www.sedaily.com/NewsView/1VKACERY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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