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석탄화력발전을 현재와 같이 유지할 경우 ‘좌초자산(stranded asset)’으로 인한 손실액이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영국의 금융 싱크탱크 ‘카본 트래커 이니셔티브(Carbon Tracker Initiative)’가 14일 발표한 ‘저렴한 석탄, 위험한 착각: 한국 전력 시장의 재무적 위험 분석 보고서’의 결과이다. 카본 트래커 이니셔티브는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과 기존 석탄화력발전소의 수명 연장은 기후변화 대응은 물론 경제성 측면에서도 중단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강조하였다.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8858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