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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8.12.27 10:34

호주에서 수송 부문은 온실가스 배출이 17% 3번째로 높고, 그중 승용차가 절반을 차지한다. 부문의 배출은 가장 빨리 증가해 1990 비해 현재 거의 60% 증가했다. 세계 많은 도시가 배출가스를 줄일 있는 기회가 있지만, 이는 새로운 생각과 각오를 요구한다. 지금까지의 도시 수송 관행이 지금 우리가 직면한 배출가스 과다 배출의 주된 원인이다.

피하라: 이동 거리를 줄인다. 고밀도 개발과 혼합이용 토지개발을 하는 방법이 있다.

바꾸라: 승용차에서 대중교통, 도보 자전거로 바꾸고, 차량도 전기차로 바꾼다.

나누라: 차량 소유권을 공유하고 카풀을 한다.

향상시켜라: 수송 방식의 성능을 최적화하는 기술과 지능형 인프라망의 이용을 촉진한다. 이는 지능형 운송망, 도시 정보기술 자율 주행 등도 포함한다. 연구에 의하면 자율주행차를 80% 공유할 경우 배출가스를 20% 줄일 있다고 한다. 혜택은 자율 주행 전기차를 확산하면 커질 것이다.

https://theconversation.com/four-ways-our-cities-can-cut-transport-emissions-in-a-hurry-avoid-shift-share-and-improve-106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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