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2 16:30
지난 11월 18일, 독일 본에서 열린 23차 기후총회가 막을 내렸다. 2015년에 체결되고 2016년에 발효된 파리협정은 2021년 이후의 신기후체제를 구상하는 교토의정서의 새 버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문 보기]
(레디앙 에정칼럼, 2017.11.21,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이정필 상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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