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6 16:10
글로벌 주요 은행이 기후변화 대책에 주도적으로 나서고 있다. 프랑스 최대 은행인 BNP파리바가 11일(현지시간) 셰일유와 셰일가스, 오일샌드 관련 기업에 대한 대출 중단을 선언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원문보기]
(이투데이, 2017. 10. 12, 배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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