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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7.06.13 23:20

환경부가 기후변화로 지리산과 한라산 국립공원 등에서 사라지는 구상나무 숲을 관리하겠다며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제주도를 통해 공원 안 자연보존지구에서 숲 복원 사업을 추진해 타당성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소나무과 상록침엽수인 구상나무는 빙하기 때 번성하다 빙하기가 끝나 기온이 올라가면서 높은 산으로 이동해 살아남은 한반도 특산종이자 국제적 멸종위기종이다...[원문보기]


(한겨레, 2017.06.12, 김정수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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