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9 20:41
5월은 서울에서 크고 작은 영화제가 열리는 달이다. 첫 시작은 제14회 서울환경영화제다. 오는 18일에 개막해 24일까지 7일간 이화여대 내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린다. 올해는 환경문제를 다룬 2개국에서 온 51편의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맹수진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놓치면 안 될 상영작 8편을 소개한다...[원문보기]
(중앙일보, 2017.05.17, 김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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