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0 12:52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당선인이 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파리기후변화협정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로이터 통신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축하 전화에서 마크롱 당선인이 2015년 체결된 기후변화협정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고 마크롱 대변인을 인용해 보도했다...[원문보기]
(아시아투데이, 2017.05.08, 이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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