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3 17:42
원래 해마다 봄꽃은 동백과 매화를 시작으로 목련, 개나리, 진달래, 벚꽃 순으로 차례차례 폈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그렇지 않다. 뒤죽박죽에, 어떤 때는 동시에 펴기도 한다...[원문보기]
(허핑턴포스트코리아, 2017.04.07, 곽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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