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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7.04.13 17:40

미세먼지 예보에서 ‘좋음’이 사라지면서 사람들의 인내심도 바닥을 드러내는 것 같다. 관련 기사마다 중국과 중국인들이 한순간에 증발하는 게 소원이라는 댓글이 줄줄이 달리고, 요즘처럼 미세먼지를 마시느니 차라리 방사능 먹는 게 낫겠다는 얘기까지 나온다. 우리 정부와 중국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도 제기됐다...[원문보기]


(경향신문 녹색세상, 2017.04.06,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시민환경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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