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3 17:38
경기도에서 서울로 2~3호선 지하철을 이용해 출퇴근 하는 장미진 씨(33·회사원)는 요즘 열차를 기다릴 때마다 꺼림칙하다. 가뜩이나 실외도 미세먼지가 극성인데 지하철은 왠지 공기가 더 탁하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원문보기]
(뉴스1, 2017.04.08, 장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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