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5 22:05
중국발 미세먼지 피해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중국과 한국 양국 정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이 제기됐다. 미세먼지 피해와 관련해 양국 정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소송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최열(68) 환경재단 대표와 춘천지역 안경재(47) 변호사 등 2명은 5일 대한민국과 중화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원문보기]
(연합뉴스, 2017.04.05, 이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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