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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7.02.14 20:45

세계 최대 무인항공기 브랜드 DJI가 유엔개발계획(UNDP)과 손잡고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촌에서 사라질 위기에 놓인 섬나라 몰디브 주민들을 위해 드론을 띄운다. DJI는 몰디브의 해수면 상승과 해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사의 대표적인 제품인 ‘팬텀 4’와 ‘매빅 Pro’를 이용한 재해 담당 기관 비행 교육 및 활용 방법 전수에 적극 발 벗고 나섰다...[원문보기]


(노컷뉴스, 2017.02.06,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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