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9 14:07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일자리 창출에 올인하고 있는 가운데 태양광 분야가 미국 일자리 창출의 `효자 산업`으로 등극했다. 지난해 태양광 분야 일자리가 전년보다 25% 증가, 26만개에 달했다. 최근 4년간 미국 태양광 분야 일자리 수 증가는 평균 20%를 기록, 다른 분야를 압도했다...[원문보기]
(전자신문, 2017.02.08, 방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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