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0 12:45
지구온난화로 삶의 터전을 잃고 있는 북극곰들이 북극 마을로 서식지를 옮기기 시작했다. 뉴욕타임스(NYT)는 18일(현지시간) 북극해의 얼음이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줄어들면서 하루 최대 80 마리의 북극곰이 미국 알래스카 북극 연안의 에스키모 마을인 카크토빅 주변을 찾았다고 보도했다...[원문보기]
(헤럴드경제, 2016.12.20, 문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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