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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6.12.05 23:51

최악의 스모그에 시달리는 중국의 수도 베이징(北京)에서 800년 만에 탄광이 사라진다. 중국 당국이 천문학적인 돈을 투입해 환경 개선에 나섰으나 스모그 오염이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원문보기]

(연합뉴스, 2016.12.03, 심재훈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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