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5 22:26
전 세계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등 195개국 모두가 온실가스를 감축해야 하는 파리기후변화협정이 11월 4일 공식 발효되지만 정부의 ‘2030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이 하세월이다. 국무조정실(총리실)이 기후변화 대응 컨트롤타워를 맡으면서, 의견 수렴 없이 밀실에서 만들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원문보기]
(이투데이, 2016.10.25, 박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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