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야 할 옷이 있는가? 그런 사람은 당신만이 아니다. 2013년에만 미국인들은 옷과 섬유를 1510만 톤 버렸고, 그 중 85%는 매립되었다. 그건 좋지 않은 일이다. 다시 사용하거나 재활용될 수 있는 낡은 옷을 땅에 파묻었기 때문만은 아니다. 매립지가 차지하는 땅을 더 잘 활용할 수 있기 때문만도 아니다. 섬유 폐기물을 매립지까지 나르는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만도 아니다...[원문보기]
(The Huffington Post, 2016.10.15, David Free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