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댓글을 작성합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6.10.07 06:28

"우리는 허용된 시간을 이미 다 써버렸다." 과학자들과 정치 지도자들이 기후변화 대응의 시급성을 강조할 때 자주 쓰는 표현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는 시간이 얼마나 남아 있는 걸까요? 이 질문에 답하려면 먼저 '탄소 예산'이라는 용어를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원문보기] 


('기후변화, 더 뜨거운 세계가 온다', 2016.09.26,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장, 필리프 스콰르조니 작가)

b5f10362264b68264b88c0c611cc660f.gif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