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3 10:45
올여름 폭염과 누진세 논란은 많은 생각거리를 남겼다. 그중 첫 번째는 ‘더위 앞에 장사 없다’는 깨달음이다. 선풍기만으로 여름을 잘도 나던 우리 식구들도 이번에는 무릎을 꿇고 말았다...[원문보기]
( 경향 오피니언 녹색세상, 2016.08.17,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시민환경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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