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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6.08.08 22:52


서울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서울역과 고층빌딩 숲을 지나 5분 정도 언덕을 오르면 나타나는 이곳은 1200여 세대가 머물고 있는 서울 최대 규모의 쪽방촌이다...[원문보기]

(노컷뉴스, 2016.08.06, 송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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