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7 19:25
전기차·ESS용 배터리 생산기업인 삼성SDI와 LG화학이 세계 최대 전기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고전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자국 배터리산업 보호를 위해 이들 기업을 보조금 지급 대상(전기차 모범기준 인증업체)에서 제외시키면서 당분간 수주절벽이 예상되고 있어서다...[원문보기]
(이투뉴스, 2016.07.18, 이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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