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3 10:59
한국인을 위한 기후변화 질병지도가 만들어진다. 폭염, 폭설, 대기오염 등 기후변화에 따른 질병 발생과 지역별 취약 요소를 수치화해 지도로 제공한다. 부문별 기후변화 영향 및 취약성 통합평가 모형개발 연구단은 연말까지 `한국형 건강 영향 및 취약성 평가 도구`를 개발한다고 12일 밝혔다...[원문보기]
(전자신문, 2016.07.12, 정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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