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16 10:50
프랑스가 15일(현지시간) 국제사회의 새로운 기후변화 협약인 파리 기후변화협정을 주요 선진국으로는 처음으로 비준했다. 엘리제궁에서 열린 비준식에 참석한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서명도 좋지만, 비준은 더 좋다"고 말했다. 세골렌 루아얄 환경부 장관과 장 마르크 애로 외무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도 이날 비준식에 자리했다...[원문보기]
(뉴스1 2016.06.15, 정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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