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0 16:58
“마치 조기축구회나 배드민턴 동호회처럼 동네마다 일상에서
기후위기를 이야기하고 기후행동을 하는 모임이 생겨나면 좋겠습니다.
그런 모임들마다 ‘기후 클럽’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연대감을 느끼면 더 좋겠습니다.”
이런 취지로 2023년 기후클럽 북토크와 기후책 공부모임을 시작했습니다.
2024년에는 3번째 기후클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합창단 기후행동”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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