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13 10:35
정연만 환경부 차관이 13일 화력발전소 5개사 사장과 비공개적으로 만난다. 현 정부 들어 처음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만남은 통상적인 게 아니다”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26일 화력발전소를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으로 지목한 뒤 이례적인 만남이 이뤄지게 됐다...[원문보기]
(중앙일보, 2016.05.13, 성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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