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3 10:50
다이앤 포시. 르완다에서 산악고릴라의 생태를 연구하며 밀렵 근절운동을 벌인 동물학자. 1985년 크리스마스 다음날 캠프 숙소에서 살해당했다. 손도끼로 얼굴을 난자당한 끔찍한 죽음이었다. 이 사건은 아직 미제사건으로 남아 있다.
조지 애덤슨. ‘사자들의 아버지’로 불리는 영국의 야생동물 보호운동가이자 작가... [원문 보기]
(경향신문, 2016. 03. 09,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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