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2 17:28
다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 얹는 심정으로 다녀온 짧은 여행이었다. 이번 여행의 이름은 기후여정. 기후변화의 현장에서 대안을 꿈꾸고 실천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여행이다... [원문보기]
(경향신문 오피니언, 2015.10.21,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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