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30 14:35
며칠 전 김포와 고양시를 이어주는 김포대교 아래를 내려다본 적이 있다. 거긴 치고 올라오던 서해 바닷물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되돌아간다는 곳이다....[원문보기]
(경향신문, 2015.07.29, 안병옥)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