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7 08:20
한화그룹과 충청남도가 손잡고 22일 출범시킨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여러 사업 중 단연 눈길을 끄는 사업은 홍성 앞바다 죽도의 '에너지 자립섬 프로젝트'이다. 면적 15만8천640㎡의 죽도는 31가구, 70명이 사는 작은 섬이다. 섬에서 필요한 전력(일평균 560kWh)은 디젤 발전기 3대를 돌려 조달한다...[원문보기]
(연합뉴스, 2015.05.24 옥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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