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06 17:35
후쿠시마대학 부근에서 살던 준코는 아이 둘과 함께 거처를 도쿄로 옮겼다. 집에는 후쿠시마대학 조교수인 남편 지로만 홀로 남아 자취생활을 하고 있다..... [원문보기]
(경향신문 오피니언, 2015.04.01,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