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23 17:13
며칠 전 송년 모임에서 사람들에게 물었다. “갈수록 나쁜 일만 기억나는 건 나이 탓일까요, 세상이 절망적으로 변해가기 때문일까요?” 얼마간의 침묵이 흐른 뒤 이런 답이 돌아온다... [원문보기]
(경향신문 오피니언, 2014.12.24,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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