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18 16:05
나는 웬만해서는 자동차를 타지 않는다. 출근은 자전거로 시작해 버스나 지하철을 거쳐 가벼운 걷기로 끝을 맺는다. 퇴근은 그 역순이다. 출장도 피치 못할 경우가 아니면 기차나 고속버스를 이용한다. 환경에 부담을 덜 주기 위해서? ... [원문 보기]
(경향신문 오피니언, 2014. 06. 11,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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