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0 17:36
“파국은 면했지만 시간과의 싸움에 실패”
예상했던 대로 그들이 바르샤바로 가져온 가방 속에는 이렇다 할 카드는 들어있지 않았다. 막판에 36시간 논스톱으로 공식 일정을 하루 넘겨 진행된 제19차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19)는 안도감과 실망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막을 내렸다. 원문보기
(2013. 11. 26. 이투뉴스.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장 특별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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