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위기 지구 … 도시에서 희망을 찾는다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은 "목표와 정책의 구체성, 시민의 협조에 의해 태양이나 바람과 같은 저탄소 전력원 공급, 건물의 온실가스 감축,
도로 수송분야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에 주력해야 탄소중립도시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구체적으로 탄소중립 가정, 학교, 병원, 상점, 관공서
등이 형성되고 이들이 모여 탄소중립 마을로, 마을이 모여 탄소중립도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제안했다. 원문보기
(2013. 09. 25. 인천일보. 김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