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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13.11.22 16:40

부산시의 원전 방재대책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1일 오후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녹색도시부산21추진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원자력 발전, 부산은 안전한가' 강연회에서 주제발표에 나서는 서토덕 환경과자치연구소 기획실장은 20일 미리 배포한 주제발표문을 통해 "원전 사고에 대비한 부산시의 방호 물품과 대피소 등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원문보기

(2013.11.23, 국제신문, 하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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