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고기 소비량이 미국을 따라잡게 된다면

전 세계 돼지의 절반인 약 4억 7천만 두는 중국에서 사육된다. 하지만 중국인들의 육류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한 듯하다. 육류 수요는 미국의 경우 2007년 최고치를 기록한 이래 5% 이상 감소한 반면, 같은 기간 중국에서는 6400만 톤에서 7800만 톤으로 18%나 증가했다. 이는...more>>

세계은행, “기후변화로 인명피해와 경제손실 늘어났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의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기후변화의 끝이

어디일지 누구도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다.

특히 가난한 나라들이 문제다. 홍수, 가뭄, 태풍 등에 더 취약하기 때문에 더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필리핀을 강타했던 슈퍼태풍 하이옌은 ... more>>

[영상]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노력하는 당신께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는 영상을 소개합니다.

2분 15초 분량의 이 영상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펼쳐졌던 행동들이 담겨 있습니다. ....  more>>

기후변화행동연구소 , 뉴스레터 , 클리마 , 123호 , 슈퍼태풍 , 중국 , 육류소비 , 기후변화 , 인명피해 , 빅애스크 이 게시물을 Twitter Facebook Delicious big ask.gif(214.6KB/51) 국회기후포럼 2014 녹색기후상 공모 안내.jpg(51.7KB/50) 세계은행.jpg(123.8KB/54) 영상.png(1.08MB/52) 중국-고기.jpg(390.2KB/55) 필리핀.jpg(345.4KB/49) 해양산성화.jpg(1.15MB/52) 목록 엮인글 0 https://climateaction.re.kr/act03/156541/55f/trackback 댓글 0 ... Text Editor HTML 위지윅 사용 댓글 쓰기 Name Pass Mail Home 바다 산성화 속도 3억년을 통틀어 가장 빨라 인간이 내뿜는 이산화탄소의 최소 33%는 바다가 흡수하고 있다. 바다에 녹은 이산화탄소는 탄산으로 바뀌어 바닷물의 산성도를 높이게 된다. 현재와 같은 추세로 이산화탄소가 계속 배출될 경우 2100년경 바다는 산업혁명 이전보다  ....  more>>     국민 62% "원전 불안전하다" 2020년 온실가스 감축량 안 늘린다 아베총리 부인 "원전사고 또 나지 말란 법 있나" 원전의 최대 명분 ‘경제성’ 논란 제기돼 국회기후포럼 - 녹색기후상 공모 및 기후변화 인명록 등재 안내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국가 추진에 공로가 큰 단체와 개인을 격려하고 모범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2014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을 공모하오며 기후변화 관련 단체와 전문가의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2014 기후변화 인명록’ 추진하고 있사오니 많은 관심과 신청을 요청 드립니다. ...more>> '빅 애스크(Big Ask) 캠페인'을 함께 진행할 인터십 연구원을 찾습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에서는 기후변화법 제정을 위한 대국민 서명 캠페인 빅 애스크 (Big Ask) 를 함께 진행할 인턴십 연구원을 찾습니다....more>> 110-070 서울시 종로구 내수동 75 용비어천가 1422호 전화 070-7124-6060~2 / 6080~2 | FAX 070-7124-6063 email : iccakorea@gmail.com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5 [뉴스레터 클리마 125호] '흰색옥상'과 '옥상녹화, 과연 어느 쪽이 더 효과적일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061 2014.05.15 54 [뉴스레터 클리마 124호] '탄소거품' 걷으려면 청정에너지 투자 4배로 늘려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1550 2014.04.22 √ [뉴스레터 클리마 123호] 슈퍼태풍이 할퀴고 간 땅 필리핀에서 온 편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483 2013.12.20 52 [뉴스레터 클리마 122호] 바르샤바 기후변화총회 - 파국은 피했지만 시간과의 싸움에 실패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311 2013.11.25 51 [뉴스레터 클리마 121호] 음식물 쓰레기가 배출하는 온실가스는 얼마나 되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232 2013.11.25 50 [뉴스레터 클리마 120호] 운동화 한 켤레의 탄소발자국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332 2013.08.20 49 [뉴스레터 클리마 119호] "지난 10년은 사상 유례없는 기후변화의 시기" - 세계기상기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531 2013.07.29 48 [뉴스레터 클리마 118호] "이산화탄소 2조 톤은 모두 어디로 간 것일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537 2013.07.05 47 [뉴스레터 클리마 117호] "차가운 바다를 향해 떠나는 어류들 - "온난화로 열대해역 텅 비게 될 수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744 2013.06.03 46 [뉴스레터 클리마 116호] "환경비용이 경제적 편익보다 많은 산업 1, 2위는 석탄화력발전과 목축업"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766 2013.06.03 45 [뉴스레터 클리마 115호] "온실가스 줄이려면 고소득 가구 상위 5% 배출량에 주목해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944 2013.04.24 44 [뉴스레터 클리마 114호] 유출된 원전 비밀보고서 “원전사고 시 피해 규모 GDP의 3배가 넘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722 2013.04.01 43 [뉴스레터 클리마 113호] 석탄화력발전의 추악한 얼굴 - “EU 조기 사망자 18,000명"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908 2013.03.13 42 [뉴스레터 클리마 112호] '빈투바'를 기억하세요, 진짜 '착한 초콜릿'을 찾으신다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913 2013.02.26 41 [뉴스레터 클리마 111호] 기후변화로 바닷가 파도 높이도 달라질 수 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450 2013.02.20 40 [뉴스레터 클리마 110호] 2011/2012년 독일 <탈핵 에너지 전환>이 거둔 성적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045 2013.02.05 39 [뉴스레터 클리마 109호] 네이처지 논문, “온실가스 감축 시점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168 2013.01.14 38 [뉴스레터 클리마 108호] 빙하 녹는 속도보다 더 느린 기후변화협상, 카타르 COP18이 남긴 것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891 2012.12.17 37 [뉴스레터 클리마 107호] 카타르 도하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18), 쟁점과 전망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284 2012.11.30 36 [뉴스레터 클리마 106호] 돼지고기, 초콜릿, 꿀, 커피, 맥주가 사라진 세상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75 2012.11.06 첫 페이지 1 2 3 4 5 6 7 끝 페이지 태그 제목+내용 제목닉네임등록일내용댓글 검색 목록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