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58	폭풍에 대비한 태양광 발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74	2018.07.11
557	직접탄소포획 설비가 2100년 전세계 에너지의 4분의 1 소모할 수 있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82	2019.08.16
556	기후변화가 산악지역의 강유역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98	2019.10.24
555	초기 기후 모델이 지구 온난화를 성공적으로 예측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99	2020.03.02
554	재생에너지와 일자리 – 2018년 평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07	2018.07.11
553	북극 영구동토층 해빙이 이전 예측보다 기후변화에 더 큰 영향을 끼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09	2020.03.02
552	기후변화가 예측치보다 더 빠를 수 있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10	2018.11.29
551	치솟는 남극 온도 새로운 기록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15	2020.03.02
550	일본의 태양광과 풍력이 석탄발전에서 이익을 낼 수 없게 할 것이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38	2019.10.24
549	거의 10억 명의 남아시아 사람들이 기후변화에 취약하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51	2018.07.11
548	인도는 2028년까지 매년 40GW 재생에너지를 경매에 부칠 예정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52	2018.07.11
547	거대 기업과 기후변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59	2018.07.11
546	미국 대서양 연안 풍력에너지의 잠재력, 지금의 전기 사용량보다 압도적으로 높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69	2018.09.18
545	원주민 지역과 보호 구역의 탄소 배출량이 아마존에서 가장 적어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79	2020.01.31
544	자발적 재생에너지 구매량이 계속 증가한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80	2019.10.24
543	제2차 세계대전의 전술이 오늘날의 기후위기와 싸우는 데 열쇠가 될 수 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98	2020.01.31
542	해양산업의 탈탄소화에 1조 달러가 든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26	2020.01.31
541	인도 전력 생산에서 재생에너지 비중이 최고치를 경신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27	2018.11.29
540	새로운 극단적 날씨: 허리케인과 폭염의 잇따른 발생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33	2019.08.16
539	풍력과 태양광이 ‘새로운 문턱’을 넘었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735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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