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4	탄소배출 줄이는 기업 수익도 높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665	2011.09.21
13	산업계 위해 ‘수송’에 짐 지우나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594	2011.06.30
12	‘온실가스 감축’ 각국 온도차 여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943	2011.01.10
11	[기고] 탄소배출권거래제, 늦출 이유 없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275	2011.01.10
10	09/11/06 [전문가 좌담회] 코펜하겐 회의 한달 앞으로 …(중앙일보 2009.11.0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875	2010.11.19
9	09/09/29 시민단체장이 선입견을 버린 이유는(EBN 산업뉴스, 2009.9.25)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375	2010.11.19
8	09/09/10 [헬로! GREEN]온실가스 감축…재계 ‘녹색고민’(동아일보, 2009.9.10)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378	2010.11.19
7	09/09/09 온실가스 목표치 두고 NGO-산업계 입장차 ´팽팽´ (EBN, 2009.9.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165	2010.11.19
6	09/09/08 9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산업계 대토론회(전자신문, 2009.9.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26	2010.11.19
5	09/08/14 동네북 된 '온실가스 감축 시나리오'(전자신문, 2009.8.1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542	2010.11.19
4	09/08/14 "2020년, 배출전망치 대비 21~30% 감축"(아주경제, 2009.8.1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851	2010.11.19
3	09/08/09 의무감축국 지위 각오하고 전략 세워라(시사IN, 2009.8.3)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496	2010.11.19
2	09/07/29 기후변화 대응에 가장 게으른 나라는 캐나다(헤럴드경제, 2009.7.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78	2010.11.19
1	09/07/27 [왜냐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세워야 / 최홍엽(한겨레 2009.7.2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797	201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