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눈에 비친 연구소 - “온실가스 감축 대책, 부문별 간접배출량까지 고려해야”

“온실가스 감축 대책, 부문별 간접배출량까지 고려해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254, 2021.10.05 10:52:11

박훈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연구원은 24일 연구소 뉴스레터를 통해 간접배출량까지 고려해 부문별로 온실가스 감축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제안했다. ...[원문보기]

(울산저널i, 2021.09.24, 이종호 기자)

출처 : 울산저널i(https://m.usjournal.kr/news/newsview.php?ncode=1065623329151313)
이 게시물을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99	탄소시장 지각 변동 … 유럽 식고 태평양 후끈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321	2014.01.26
398	[이슈&포커스] 택시 연료 다변화…쟁점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06	2014.01.26
397	아수라장 된 공청회…'원전 비중 29%로 증가' 논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89	2014.01.26
396	원전 29%..."과하다"vs"부족하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56	2014.01.26
395	20년간 전력 소비 80% 증가한다고?…"수요 예측 부풀려" 비판 봇물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712	2014.01.26
394	"수요전망 검증·에너지믹스 사회적 논의 필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89	2014.01.26
393	제19차 IPCC 바르샤바 총회 ‘논점과 평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115	2013.12.10
392	온실가스 감축, 전 지구적 합의 실패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228	2013.12.10
391	목청 높인 ‘네 탓’ 공방에 기후변화 대응 먹구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148	2013.12.10
390	“파국은 면했지만 시간과의 싸움에 실패”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330	2013.12.10
389	‘에너지스마트 도시 이야기’ 강연 열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421	2013.12.10
388	“기후변화로 인류 파국 27년 남았다” 경고	기후변화행동연구소	2998	2013.12.10
387	한국사회의 탈원전 가능성 진단 토론회 개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352	2013.12.10
386	[대전망 2014 정치·사회] 박근혜 정부의 공약 사업 논쟁 본격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388	2013.12.10
385	"에기본 신재생에너지 목표 15%로 최종 권고"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248	2013.12.10
384	에너지시민연대, 11일 2차 에너지기본계획 정책토론회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178	2013.12.10
383	에너지·환경 인재 양성 모색 신라대서 국제심포지엄 개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315	2013.12.10
382	기후변화행동연구소 후원의 밤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584	2013.12.10
381	녹색ODA 정책포럼 18일 개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36	2013.12.10
380	전기요금 인상 최대 난제 '산업용 전기' 진퇴양난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420	2013.12.10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엮인글 0 http://climateaction.re.kr/about06/955535/3d5/trackback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