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눈에 비친 연구소 - 환경인듯 환경아닌 환경같은 제품...‘친환경 손익분기점’ 어디?

환경인듯 환경아닌 환경같은 제품...‘친환경 손익분기점’ 어디?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조회 수: 315, 2020.03.27 13:40:25

KBS가 기후변화행동연구소와 함께 연구한 바에 따르면, 300ml 용량 텀블러를 매일 1번씩 사용하면 2주 만에 플라스틱컵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상쇄한다. 한 달이 지나면 종이컵 온실가스배출량보다 적어진다. 6개월 후에는 플라스틱 컵 온실가스 배출량이 텀블러의 약 12배가 된다. 물론 플라스틱컵 또는 종이컵 역시 매일 1번씩 사용한다고 가정했을때다. ...[원문보기]

(그린포스트코리아, 2020.03.24, 이한 기자)

출처 : 그린포스트코리아(http://www.greenpostkorea.co.kr)
이 게시물을

엮인글 0 http://climateaction.re.kr/about06/177690/503/trackback

댓글 0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9	09/08/09 가난 서러운데 무더위까지 사람 잡네(시사IN, 2009.7.2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62	2010.11.19
18	09/07/29 기후변화 ‘불편한 진실’ 톱10 선정(파이낸셜뉴스, 2009.7.2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076	2010.11.19
17	09/07/29 "배출권 거래제 조속히 도입해야" (아주경제, 2009.7.2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204	2010.11.19
16	09/07/29 '배출권거래제, 약인가 독인가?'(연합뉴스, 2009.7.2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625	2010.11.19
15	09/07/29 북극 얼음층 두께 5년간 42% 감소 (메디컬투데이, 2009.7.14)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191	2010.11.19
14	09/07/29 기후변화 대응에 가장 게으른 나라는 캐나다(헤럴드경제, 2009.7.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688	2010.11.19
13	09/07/29 "폭염대비, 도심 샤워장 설치해야"(머니투데이, 2009.7.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339	2010.11.19
12	09/07/29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약인가 독인가? (메디컬투데이, 2009.7.7)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70	2010.11.19
11	09/07/29 배출권 거래제 토론회 개최(머니투데이, 2009.7.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669	2010.11.19
10	09/07/29 올 여름 푹푹 찐다 "폭염피해 클 것 전망"(메디컬투데이, 2009.7.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994	2010.11.19
9	09/07/29 “세계산림 파괴손실 >금융위기 피해손실”(한겨레, 2009.6.1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574	2010.11.19
8	09/07/29 ‘온실가스 감축’ 규모 미국에 달렸다(한겨레, 2009.5.18)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123	2010.11.19
7	09/07/27 [왜냐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세워야 / 최홍엽(한겨레 2009.7.26)	기후변화행동연구소	3809	2010.11.19
6	09/07/27 '배출권 거래제', 장점 많지만 '만병통치약' 아냐 (메디컬 투데이 2009.7.2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434	2010.11.19
5	09/07/27 "배출권 거래제 도입은 녹색경제에 필수" (매일경제 2009.7.2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043	2010.11.19
4	09/07/01 '기후변화 홍보’ 헛심만 쓰는 정부 (한겨레 2009.7.1)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244	2010.11.19
3	09/06/26 “기후변화 대응 온·오프라인 네트워크 구축할 것” (2009.6.22 한국에너지신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5535	2010.11.19
2	09/06/26 “기후변화, 행동이 필요하다”(2009.6.22 메트로신문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4503	2010.11.19
1	09/06/29 기후변화행동연구소 개소, ‘코펜하겐으로 가는 길’	기후변화행동연구소	6009	2010.11.18

첫 페이지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